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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르노 XM3 1.6 2,000만원대 쿠페형 SUV TMAP 내비까지 가성비 갑

by JR의도움 2023.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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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않좋아지면서 KG모빌리티 차량이나 쌍용 르노, 쉐보레 차량처럼 가성비가 있는 차량들이 점점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번에 르노 코리아가 가성비를 앞세워서 추가한 르노 XM3 1.6가 가성비 차량으로 소개합니다. 가격이 2,200만원부터 시작을 합니다.

주문을 하면 금방 받을수도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이정도면 만족스럽고 흰색이 잘어울리는 자동차입니다. 차량의 옆면을 보면 사람의 인체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람의 근육들이 이어진것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뒷면에 후방와이퍼가 없는데 일반 세단형라인이기떄문에 뒤에 와이퍼가 없습니다.

 

르노 XM3 1.6 는 1.6L 자연흡기이기떄문에 출력은 아반떼 노말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만약에 이출력이 아쉽다면 1.3L 터보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직결감이 우수하기떄문에 더 안답답할것 같습니다, 르노 XM3 1.6 자연흡기는 연비가 깡패입니다 차가 멈춰있을떄 ISG가 작동되서 연비가 더 떨어지는걸 막습니다,

 

그래서 다시 출발하고 꾸준히 달리면 연비가 꽤나올것 같습니다 20km/L 정도 연비가 나올것 같습니다 르노 XM3 1.6는 가격부터 깡패인데 최고트립으로 가도 2,600만원대입니다 이렇게 까지 이슈가 안된게 많이 아쉽습니다 수입차들 보면 외부의 내비게이션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트립 플래닝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목적지까지의 안내하는결로의 유용함이 떨어진다는거나 막히는길이 있으면 길을 수정해서 더 빠른길로 안내를 해주는 기능이 조금 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르노 XM3 1.6는 TMAP이 깔려있습니다, 휴대폰같을걸 내비게이션 바로옆에 붙혀서 사용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다들 TMAP이나 카카오맵을 이용할려고 하는건데 그럴필요가 없어진거죠 센터디스플레이 위치라든지 디자인도 합리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로형으로 만들어져있는데 네비를 보여줄꺼면 가로형보단 세로형이 저 보기 편하고 주요버튼들은 고정이 되어있는게 편한데 홈버튼이라든지 메뉴버튼들이 고정이 되어있어서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생각해서 나온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계기판화면은 가까우면 눈에 피로도가 있기떄문에 기왕이면 먼게 더 좋은데 르노 XM3 는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 앞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계기판안에 네비게이션화면이 보여서 편리합니다 비가올떄나 밤에 운전을 하다보면 차선이 잘 안보이는데 핸들에서 진동이울리면서 알려줍니다

 

르노 XM3 1.6차량은 크루즈 컨트롤은 있지만 어댑티브 크루즈는 없습니다 르노코리아의 장점이쟈 단점은 디자인이 잘 안바뀌는건데 대한민국사람들은 자주자주 바뀌는걸 선호하지만 유럽브랜드들을 보면 외관은 크게 안바꾸는 이유가 바꾸는데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바꿉니다 이걸 이렇게 바꿔야 정말 많은 사람들한데 큰 가치를 줄수가 있다고 생각하면 바꿔야되는게 인테리어 이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트렁크 공간은 골프백도 3개정도는 문제 없이 실을수 있고 뒷자석을 폴딩을하면 더 많은 짐을 싫을수가 있습니다 트렁크가 전동트렁크가 아니라 수동이기떄문에 조금 아쉽습니다 2열은 쿠페형이기떄문에 좁지않을까 생각하지만 키가 175 이하라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2열창문은 오토 윈도우로 창문을 닫다가 혹시나 팔이 낄것같으면 바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윈도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량이나 기아 차량을 많이 보시는 분들은 화려하고 뭔가 많고 이런걸 좋아하시는 분들은데 뭔가 르노는 안저에 관련 오디오 소음에 더 차단이 잘되는 도어 형식 이런것들을 더 중요하게 보는것 같습니다 도어를 보면 끊어진부분없이 용접돼 있는 게 없습니다

 

그만큼 기밀이 좋고 물이 센다거나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난무난하게 많은 사람들이 두루 만족할수있는 자동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