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알파드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차량이자 가장 편안한 시트를 가진 차량입니다, 하지만 도요타에서는 가장 비싼 자동차 모든걸 갖추고 있는 차량 입니다 가격이 무려 9,920만원으로 거의 1억원에 육박하는 자동차 입니다.
외형은 솔직히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납득가능한 부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디자인으로 아마 불호가 많겠지만 분명한건 도요타 알파드가 도로에 지나 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저차 뭘까? 하고 궁굼해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않을수밖에 없는 그런 자동차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존재감 만큼은 엄창나고 측면에서 봤을떄 캐릭터 라인도 되게 신기합니다.
되게 거대한 자동차 입에도 타이어는 19인치 타이어를 끼우고 있는데 가장 큰휠이 19인치 타이어입니다,
2열 손잡이는 돌출형 손잡이 겉면에 스위치가 있는데 앞으로 가는 화살포 뒤로 가는 화살표가 있어서 차문을 열떄에는 뒤로가는 화살표 누르고 다시 닫을떄는 앞으로가는 화살표 누르면 됩니다 사실 그냥 돌출형 손잡이 가있어서 당기면 둘다 가능..
MPV차량은 사실 심심해 보일수밖에 없는게 숙명과도 같은데 도요타 알파드는 그걸 꺠부수고자 이번에 이렇게까지 디자인을 과격하게 한것 같습니다, 깜빡이는 시퀀설타입의 깜빡이를 쓰고 있고 뒷면 와이퍼는 뒤쪽에 히든으로 숨겨져있습니
트렁크 전동 버튼은 뒷면 램프 옆쪽에 전동버튼이 있는데 트렁크가 워낙 크다보니깐 트렁크 가운데서 열수있게하면 다칠수가 있기떄문에 옆면에 전동 버튼을 만들었습니다.
트렁크 안쪽에 220V 가있는데 무려 1500W 입니다 전자레인지 두개를 동시에 사용하고 왠만한 드라이기를 사용할수가 있는 정도입니다, 실내는 생각보다 익숙한 디자인이고 앞유리는 카니발보다 훨씬 깁니다, 전체적으로 앞쪽이 완전 쭉 기울어 있다 보니깐 앞유리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천장에 유리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앞 유리랑 천장에도 유리를 많이 써서 비가 내릴때 그만큼 비소리가 다른 차량보다 크게 들릴수가 있습니다.
190마력에 에킨슨 사이클 2.5리터 엔진 그리고 60마략의 전기모터를 가지고있어서 시스템 출력 250마력입니다.
도요타 알파드는 토요타 차량중에 가장 시트가 편한 자동차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도요타 알파드만한 시트를 가진 차량은 없을 정도 좋습니다.
2열에 측면 우리창은 차량 크기에 비해 작에 만들어져있고 선커튼이 위에서 아래로 전동으로 내려오기떄문에 뭔가 더 있어 보이는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2열에는 왠만한 옵션이 다들어가있습니다 2열에서 애플 카플레이나 열선시트, 퐁푸시트 당연히 되고 마사지 기능, 에어컨온도조절 등등 많은 옵션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2열에 앉는 사람이 중요해보입니다.
많은 장점이 낳은 차량이지만 주행감각이 예전 자동차를 생각 나게 만드는 주행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도요타를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고 다양한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요타 알파드만 해도 도요타가 1억 가까운 차량을 만드는것 만봐도 굉장히 도전적인 차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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