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2 롱텀은 전기차로 목적에 맞는 전기차를 산다면 폴스타2 롱텀이 높은 구매 가치로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고있습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희소성 이 대한민국 사람들에겐 긍적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
유지비로는 집밥이나 회사밥이 있으면 별로 걱정이 없고 AS센터에 대해서 도 말을 많이 하지만 1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AS센터에 들어간 사람들은 극히 드물기 떄문에 차량의 대한 완성도가 높아서 유지비 면에서는 좋은편입니다,
키로미터수도 알려져있는것보다 더 많이 주행이 되는데 보통 완충하면 400km 정도 나오는데 실제로 주행을 하면 그 이상이 나옵니다 완속충전했을떄 출퇴근 용도로 10만원 미만으로 나옵니다.
폴스타2의 디자인은 전면부를 보면 볼보랑 비슷한데 볼보보단 더 세련되고 실제 여성 오너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이유가 명품같은 디자인이 여성분들을 사로 잡은것 같습니다,
뒷면의 테일램프가 정말 예프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기능중에 OTA 전기차를 출고하면서 많이 들어보시겠지만 무선업데이트를 해주기떄문에 센터를 갈 일이 없고 T맵이 기본으로 들어가있습니다, 폴스타2가 전륜구동인 차량인데 2024년 부터 후륜구동으로 변경을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현재 11.5% 페이백 or 프리컨피규오 차량 10% 한정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현행모델을 10% 할인 받고 구매를 하는게 개인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출고하면 AS센터가 중요한데 폴스타는 전국 32개있는 볼보AS 센터랑 공유를 합니다 다른 브랜드 보면 예약하기 힘들고 하루종일 걸리는데 폴스타는 그런부분은 그렇게까지 없는것 같습니다 .
폴스타2는 실내가 좁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좁기는 하지만 너무 좁아서 운전 하기가 힘들다의 느낌은 아니고 센터터널이 조금 위로 올라와 있어서 오른쪽 다리가 거슬리지만 주행했을떄의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1열에 송풍구가 양옆은 조절하기 편하게 되어있는데 가운데에는 세로형 디스플레이기떄문에 디스플레이 위로 올라가있어서 살짝 불편합니다.
전기차량 중에 요즘 제일 가장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폴스타2는 수입전기차 판매량 단일 모델 1등이지만 단 1건의 화대사고가 없었습니다. 폴스타2는 내연기관과 주행감이 완전히 비슷하고 전기차를 사지 않아도 택시 전기차를 타보면 멀미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회생제동 떄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회생제동을 아무리 꺼도 무거운 배터리가 아래에 깔려있기떄문에 관성 그러니깐 이 주행의 움직임 떄문에 어쩔수 없이 팍 출발하고 서고 멀리를 유발하게 되는데 폴스타2가 전기차 특유의 이질감이 없어 편안합니다, 폴스타2의 크립모드 라고 차가 정지해 있다가 출발할떄 브레이크를 떄면 내연기관 처럼 앞으로 조금씩 가게 만드는 모드인데 이걸 사용하면 내연기관 처럼 탈수있는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볼보나 폴스타 회사는 안전에 굉장히 예민해서 센서가 개입을 그만큼 많이 하는데 실제 사람이 조금만 있어서 바로 팍서서 처음에는 운전자가 깜짝 놀랄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에 예민한거기 떄문에 불편할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폴스타2 페이스리프드도 나오고 폴스타3, 폴스타4도 나오기떄문에 아직 차량 구매를 안하셨다면 다 나오고 나서 비교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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