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GT 성향의 주행감 그리고 후륜 베이스의 성능을 모두 겸비한 기아 자동차가 자체제작한 최초의 후륜구도 중형차의 조선의 파나메라 기아 스팅어입니다(이제 단종됨..) 기아 스팅어라고 한다면 3.3 터보를 추천을 드리고 유지비가 부담이 되신다면 2.0 가솔린 중고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계기판 같은 경우도 7인치 칼라 TFT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옵션이 있는대 무조건 넣어야 된다. 내비게이션 18년식은 베젤리 굉장히 두껍고 둥근 느낌이었다가 19년 식부터 조금 더 얄팍한 디자인의 사다리꼴 형태로 변경이 된 것도 하나의 포인트이고 기본 오디오는 6개 스피커가 들어가는데 렉시콘 오디오 옵션을 선택하면 15개의 스피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장점
1. 외관 디자인 : 전면부의 날렵한 디자인의 풀 LED 헤드램프와 날렵한 호랑이코 그릴 그리고 스팅어 전용의 E 엠블럼이 일반 기아 차량과는 조금 다르다는 걸 뽑내주고있고 보닛 좌, 우에 있는 후드 가니시가 있어 스포티함을 뽐내주고 하단부 범퍼의 좌, 우의 에어 인테이크가 전면부의 디자인을 마무리해주고 측면부는 낮은 전고와 신 휠베이스를 가졌기 때문에 특명에서 봤을 때 트렁크로 떨어지는 루프라인이 마음에 들고 휠 사이에 보이는 빨간색 브렘보 브레이크가 스포티함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쪽의 다크 크롬 펜더 가니시 와 도어를 있는 캐릭터 라인이 포스가 나오고 후면부는 좌, 우를 있는 약간 울고 있는 듯한 형태의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굉장히 유려한 모습을 뽐내주고 있고 어느 곳을 둘어봐도 기아 마크를 찾아볼 수 없는마세라티 느낌의 스팅어 레터링이 정중앙에 위치를 해있고 실제 포르쉐 파나메라는 아니지만 조선의 파나메라는 될 것 같은 디자인을 완성을 시켜준다.
2. 출력 : 암행순찰차인 제네시스G70 이랑 비교해 봐도 전혀 안 꿀리고 승차감도 딱딱하지도 않고 물렁물렁하지도 않은 중간정도의 승차감을 보여줍니다. 3. 공간 활용성 : 스포츠 세단의 비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데 트렁크가 유리창 통쨰로 열리는 구조 때문에 짐을 넣고 뺴기가 편하고 경쟁차량인 G70과 비교했을 때 2열 공간이 넓습니다. 4. 희소성 : 기아 스팅어 차량은 좋은 성능을 가졌지만 국내에 별로 많이 안 팔렸고 희소성이 그만큼 올라갔습니다. 5. 중고차 감가: 신차 가격으로 풀옵션시 5천만 원 정도이지만 중고로는 1,500만 원 ~ 2,500 만원 정도 감가가 돼서 이 정도 성능의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단점
1. 연비 : 연비를 보고 타는 차량은 아니지만 연비가 않좋은건 어쩔 수가 없고 공도에서 7km/L ~ 8km/L 정도 고속도로에서는 11km/L ~ 12km/L 정도로 연비가 썩 좋지는 않다 2.0이나 3.3 터보랑도 연비가 별차이가 안 나서 보통 3.3 터보 모델을 많이 구매합니다.
2. 실내마감 : 기아에서 프리미엄 세단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실내 마감처리를 플라스틱으로 도배한것 같은 마감들이 K5와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3. 이미지 : K5만 과학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스팅어도 과학이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4. 타이어 교체 : 타이어가 달아서 교체를 해야 되면 앞쪽이랑 뒤쪽 타이어 크기가 달라서 4 짜가 전체 교체를 해야 돼서 금액적으로 다른 일반 차량보다 더 많이 들어간다.
5.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로 가고있으면 핸들을 잡고 있는데도 핸들을 잡으라고 화면에 계속 뜨기 때문에 핸들을 좌우로 계속 흔들어 줘야 되고 앞의 차량이 먼 추면 급감 속을 하고 앞의 차량이 출발을 하면 급출발을 해서 이질감이 느껴진다.
6. 정숙성 : 외부의 들어오는 소리들을 많이 걸러주지도 못하는것 같다.
7. 실내 잡소리 : 스팅어에서 많이 고질병으로 실내 잡소리가 있는데 고질병이라 실내 잡소리가 난다면 정상이니 그냥 노래를 틀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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