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들만 타는 카푸어는 못사는차 BMW m550i

 

BMW 550i는 신차가가 무려 1억 2천만 원이 넘어가는 차량으로 5시리즈 기반 차량입니다 그러다 보니깐 카푸어들은 520i로 보통 많이 구매를 하고 부자들이 데일리카로도 많이 애용을 하는 차량입니다, 왜 이 차량을 사면 변태소리를 듣냐면 1억 원대의 차량의 폭은 엄청 많고 1억에서 조금 더 보태면 벤츠 S클래스 중고로도 구매를 할 수 있는 금액대이기떄문에 BMW m5 50i의 판매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도로에서 BMW m550i를 보면 개인적으로 진짜 차를 저렇게 좋아하고 진짜 변태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BMW5시리즈는 사람들이 봤을 때 예전 사람들의 인식은 부족함 없이 패밀리카로 쓸 수 있는 정도 면서 성능이 부족하지 않은 차량 이었다면 지금은 4 기통, 2,000cc에 힘도 달리고 누구나 탈 수 없지만 누구나 탈 수 있는 차량으로 바뀌었는데 BMW m550i는 V8기통에 4,400cc입니다,

엔진부터 V8기통인데 이게 얼마나 좋냐면 반응 엔진의 회전질감, 리스폰스 그리고 배기음까지 6 기통과 4 기통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쪽득쫀득함과 주행을 하다 보면 발끝으로 전해지는 차의 움직임의 질감 깊이 밟았을 때 터져 나오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운전자에게 전달해 주는 전달력이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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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이 무려 530마력이지만 연비는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연비로 타는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연비는 거들떠도 안 보는 게 속편 합니다 BMW m550i는 그릴이 무광 메탈로 약간 금색도 아니고 동색도 아니고 살짝 독특한 색깔을 가지고 휠디자인, 사이드미러, 머플러가 520i와는 사뭇 다릅니다,

일반 5시리즈랑 크게 차이는 없기 때문에 진짜 변태들이나 남들한테 튀는 걸 싫어하는 분들은 오히려 장점이 될 수가 있습니다, BMW m550i의 장점은 실내가 굉장히 넓고 크기 때문에 패밀리카로도 무리 없이 탈 수 있는 게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5시리즈의 시트가 앉아있기 편하고 2열 리클라이닝은 안됩니다, BMW m550i 매력이 확고한데 그냥 주행을 하면 520i, 530i 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디오 바워스앤밀킨스는 BMW m550i에만 들어갑니다, 이 오디오만 하더라도 사실 어느 정도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트도 약간 세미버켓처럼 나름 편안하게 주행할 수 돈 있고 1 열시트는 그렇지만 2열은 일반 시트로 편안함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컨트롤하기 쉬운 차량입니다. 단점은 그리 큰 건 없지만 크리스털 기어가 안 들어가고 파노라마선루프가 안 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단점이 크지는 않습니다 변태들만 타는 차량이기 때문에 만약 돈 많은 변태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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