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카푸어가없고 차량의 안정성 또한 뛰어난 차량으로 유명합니다, 볼보S60는 2024년형으로 바뀌면서 상품성이 강화된 티맵 2.0 도 있습니다, 볼보를 타는 사람들은 왠지모르게 도로에서 보면 가장 깔끔하게 운전을 하는 브랜드로도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볼보의 판매량은 수입차 부분에서 탑3안에 들정도로 대한민국 소비자들도 많이 찾는 브랜드이지만 예전에는 상상조차 못한 그런 수준인데 볼보가 계단형태로 잘쌓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볼보는 전문직 분들이나 리스,할부없이 사시는 젠틀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024볼보S60 전면부 디자인을 보면 처음에는 화려하지않고 무난하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2018년도에 나온 전면부 디자인이랑 별차이가 없는데도 질리지가 않은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볼보S60의 경쟁모델은 벤츠C클래스, BMW3시리즈, 아우디A4랑 경쟁하는 모델인데 가격이 5,640만원이고 2.0 4기통입니다, 벤츠 C클래스가 8천만원대로 넘어갔는데 볼보S60이 차크키도 훨씬더 크고 실용적이고 옵션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차량이지만 물량 확보가 안돼서 나오는데의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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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하면 안전인데 야간주행시 안개등이 코너와 핸들에 맞게 각도가 돌아갑니다 밑에 안보이는 사각지대를 밑에 안개등이 보여줘서 그정도까지 신경써주고 180km리미트까지 걸려있습니다, 그리고 볼보S60은 원래 트림이 여러가지인데 2024년도로 넘어오면서 B5로 간편하게 통일이 되었습니다, 편리하게 바뀐것도 있지만 아쉬운점이 트렁크가 전동이 아닙니다.. 나름 프리미엄 브랜드라 뭔가 당연히 있어야 될것 같지만 없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2열에 센터터널이 굳이 높아서 답답하고 거의 4인승 시트의 느낌이 많이 듭니다,
2열 열선시트, 송풍구는 다들어가있고 C타입 단자가 2개 들어갑니다, B필러 쪽에도 에어벤트가 들어가 있는데 옵션이나 구성이 알찬것 같습니다, 볼보S60은 안쪽에 컵홀더가 들어가있는데 고급차 스럽게 컵홀더를 숭겨놓고 좀 더 깔끔하게 쓸수 있겠금 신경쓴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볼보의 기본기는 주행에 있어서 내가 느낄수 있는 만족감 무난하게 잘서고 무난하게 잘달리고 편의 기능들을 신경을 많이 쓰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
볼보S60은 바위스윌키스 스피커가 15개가 들어갑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보통 8개~9개 들어가는데 5,600만원에 볼보S60은 15개로 다른 차량보다 많고 사운드 시스템에 들어가면 스튜디오 운전석만 소리가 나오게 할 수도 있고 모든좌석이나 뒷자석만 나오게도 바꿀수가 있습니다.
사운드 말고도 시트조절도 잘되어있는데 등받이 / 허리 / 레그레스트 등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1열에 내비게이션의 티맵이 2.0으로 바뀌였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핸드폰,테블릿이 들어가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핸드폰 T맵을 쓰면 되게 빠른데 기존에 차안에 들어가있는거는 버벅거리고 잘 안되고 이러는데 2.0은 빠르고 T맵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목소리 성우도 바꿀수가 있고 서울 한정이긴 하지만 신호등 정보표시도 나올수있게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급 휘발류 검색 설정이 따로 생겨 편한합니다. 외제차들은 AS 센터 잡기도 어려운데 볼보는 센터에 전화하면 되게 널널하게 바로 정비해주거나 아니면 인포테이먼트에 서비스센터 예약도 잡을수있는 기능이 잘되어있습니다.
장점은 풍절음이 되게 조용한데 이중적합 차음유리가 들어가있는데 유리두꼐도 굉장히 두껍습니다 정차가 되어있거나 저속에서도 조용하지만 조금 악셀을 밝고 달리면 소음이 조금 올라오고 노면의 잔진동은 시트에서 잡아주는건지 모르겠지만 노면소음은 잘 잡아 주는것 같습니다.
잔진동을 걸러줬을떄 장점은 오래 운전하면 운전의 피로도가 있는데 그 운전의 피로도고 없어집니다. 이런 세심한 부분들을 볼보가잘 캐치를 하고 잘 하는것 같습니다.
주행을 해보면 전륜구동에 아이싱 미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른 프리미엄 차량들을 보면 변속이 빨라서 변속 했는지도 모르게 칼같이 움직이는데 볼보S60에 들어가는 아이싱변속기는 변속할떄 툭툭 하는 느낌이 들어갑니다. 핸들 암레스트 도어 이런부분들이 가죽으로 감싸주고 있어서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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