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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 그랜저에서 결함저로 이름을 바꾸거라 결함 요약

by JR의도움 2023.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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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그랜저 결함이 많이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 현재 공개된 내용보다 사소한 불량도 되게 많다. 대한민국 풀체인지 초기모델일 때의 문제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한두 푼 하는 것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잘 팔릴까 현재 너도 나도 그랜저 풀체인지가 열풍이다 흔희 물침대 서스펜션으로 우리나라 대형세단 타는 사람들은 부드럽고 정숙한 차를 좋아한다.

이번 그랜저가 이 가격대의 사는 사람들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주행감을 만족을 시킨 것이다.

가격면에서도 풀체인지 디자인이 많이 변경된 것에 비해 이 정도 가격밖에 안 바뀌었나 싶은 정도로 가격이 합리적으로 나왔다.

현대의 그랜져가 있다면 기아에서는 K8이 있어서 현대 그랜져랑 기아 K8 이랑 많이 비교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사람들이 기아 K8대신 그랜져로 넘어오는 이유가 디자인도 물론 이쁘기도 하고 크롬들이 다 검은색으로 들어가 가지고 이질감이 적은 게 특징으로 작용이 돼서 판매량이 높은 것 같다.

 

판매량이 높은 건 이유가 또 있다. 예전 현대 각그랜져 시절 무슨 차 타냐고 물어보았을 때 그때의 각그랜져 탄다고 이야기를 하면 얼마큼 잘 사는지 설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현대에서 풀체인지를 각 그랜저 헤리티지를 따라왔다고 많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이미지 메이킹을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장점

1) 주차장 할인 :하이브리드시 공항주차장 50% 할인 공용주차장 할인도 가능하다.

2) 높은 연비: 하이브리드로 한번 풀충전 시 800km 가까이 운행이 가능하다.

3) A/S: 사람들이 높은 결함률에도 불구하고 그랜져 풀체인지를 계속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블루핸즈라는 A/S가 너무 잘되어있다.

4) 개방감: 개방감이 전체적으로 독일 3사를 거의 근접한 것 같다.

5) 트렁크: 물론 다른 국산차 대형세단은 다 그렇겠지만 역시 국산차 내부 공간감 중 트렁크가 넒어서 SUV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 정도 트렁크 사이즈면 패밀리카로도 너무 좋다.

 

단점

 

1) 해택부족: 주문량이 많아서 그런 거일수 있겠으나 캐시백이나 등등 혜택이 부족하다고 한다.

2) 할부: 현재 금리가 높은 상황이다 그래서 금액대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일시불로 사면 좋겠지만 할부를 진행을 하면 할부금이 많이 나오는 시대이다, 금리가 계속 오를 수 있는 상황이기떄문에 조금더 오를수있는 금리까지 생각을 해야 된다.

3) 결함: 현재까지 나온 결함만 봐도 12가지이다 이번 현대 그랜져는 뽑기 운으로 타야 되는 것 같다 누군가는 타다가 시동이 꺼지는 안전상의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 나오고 통풍시트도 허벅지라인은 안 시원해지고 등 쪽만 시원해지는 경우 등등 너무 많다.

4) 계기판: 계기판디자인이 이슈가 되고 있다 현대 측에서도 개선을 한다고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단점으로 넣어 놓았다.

5) 카플레이: 요즘 나오는 차량들을 보면 무선 카플레이가 되는 차량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 현대 그랜저 같은 경우는 유선으로 밖에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불편하다

 

주행감

 

차량은 부드러운 건 직접 타본 사람들이 꼭 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부드러운 승차감은 인정을 해야 되는 것 같다, 핸들은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줘서 그랜저 타는 나이대의 고객층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이 되어 나와있고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되게 인기가 많은데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을 한다면 더욱 조용하게 운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승차감이 부드러운 차량을 원한다면 이번 그랜저가 적합하다.

 

결함

 

1) 전방 추돌방지 보조 오작동: 앞에 장애물이 없는 상태임에도 갑자기 차량이 정지를 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을 한다.

2) 빌트인캠 오류: 촬영하는 카메라가 먹통이 되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량이 충격을 받지 않았음에도 계속 충격 알림 메시지가 계속 온다고 한다.

3) 시트마감: 시트가죽의 특성상 주름이 생길 수 있지만 이번건 거의 누가 많이 앉은 중고차 시트를 보는 것 같다.

4) 스키스루 잡소리: 2열 중간 암레스트 부분을 내리면 스키스루가 있는데 잡소리가 심하게 방생을 한다고 한다.

5) 앰비언트 라이트 오작동

6) HUD 오작동: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간혈적으로 꺼진다.

7) 내비게이션 화면 꺼짐: 주행 중이거나 정차 시에 갑자기 내비게이션이 꺼지는 현상이다.

8) 경고등 오류: 전모델에도 있던 고질병 같은 문제이지만 이번에도 개선이 안되어 나왔다.

9) DRL 램프 미작동: 특정조건에서 들어오지 않는 불량이다.

10) 변속기 고장: 기어변속을 하려고 변속기의 기어 노브를 돌려도 오류로 인해서 변속이 되지 않는 불량입니다.

11) 손잡이 센서 오류: 도어 손잡이 인식 센서가 불량이기 때문에 도어 캐치가 안 올라오는 상황이 생긴다.

 

 

일상생활에서 편하려고 큰돈을 지불하고 차량을 구매를 하지만 정말 이렇게 까지 불편한 문제들이 너무나 많고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실 지금 당장에 그랜저를 구매하는 것보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차량이 점점 개선이 되고 난 후 차량을 사는 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화를 내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원래 페이스리프트나 풀체인지가 되면 결함문제는 무조건 나온다 하지만 이번 그랜져는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하고 대처가 너무 미흡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목소리를 더욱 높일 수 밖애 없다.

 

현대 측에서 이런 부분들을 인지를 하고 결함이 되었던 고객들에게 그냥 무상으로 AS만 해주는 게 아닌 시간도 같이 소요된 부분에서 어느 정도 해택을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