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우회전 요약 및 단속금액 벌칙금

이번 우회전 단속을 한다고 하지만 단속하는 경찰들도 헷갈려하면서도 제대로 된 매뉴얼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분통이 터지고 있다.

우회전 법을 만든 쪽에서도 정확하게 이럴 때에는 이렇게 해야 된다 이런 정확한 매뉴얼을 안 만들어놓고 법을 개정을 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욱 헷갈려하는 것이다.

정확한 원칙을 안정하고 법규가 생겼기 때문에 이런 알아 발생한 것이다.

우회전단속을 하는 것을 알아도 정확한 원칙이나 매뉴얼을 사람들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벌침금을 받으면서도 억울한 상황이 엄청 생긴다. 

뉴스에도 많이 다뤄지는 주제이지만 우회전단속을 40분 동안 20대의 차량을 단속을 했다고 한다 이건 사실 운전자를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든다.

정말 답답하다 경찰청에서 사진을 첨부해서 보여줘도 이해가 안 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사진을 보면 2번에 통행하려고 하는 보행자가 있으면 이렇게 나와있는데 진짜 어이없다 사람이 통행하려고 하는지 통행 안 하려고 하는지를 정확하게 어떻게 구별을 할 것인가.

 

사진을 여러 번 보아도  한참 동안 이해가 가질 않아서 난감했다 이런 안전 관련 교통법규를 만들어낼떄 정확한 원칙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이런 부가적인 설명을 해줬으면 한다.

 

우회전 보다 다른 신호위반, 적색 깜빡이등, 회전교차로, 과속, 음주운전, 운전 중 휴대폰사용 등등 기본적으로 이런 것들을 먼저 더욱 강력하게 바로잡고 이런 방안이 생기는 게 개인적으로 순서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우회전 정지법규도 교통사고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원칙을 먼저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케이스들을 말을 해줘야 되는데 이건 순서가 잘못돼도 너무 잘못됐다.

 

그래서 최대한 요약을 하쟈면 이렇다.

 

우회전 요약

1) 적신호면 무조건 일시정지 후 출발 2) 사람이 있으면 무조껀 일시정지후 출발

일단 적신호이면 일시정지후 출발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사람들은 도대체 몇 초까지가 일시정지인가 이렇게 답변을 한다. 대답을 하자면 바퀴가 완전히 멈춰있다가 출발을 하면 된다 바퀴가 1초만 멈춰있어도 일시정지다.

(바퀴가 조금만 굴러가고 있어도 안된다)

 

만약에 우회전하는 차량이 5대 정도가 있다면 정지선 앞에서 서고 가고 서고 가고 이렇게 반복하면서 우회전을 해야 된다.

이런 법규절차가 우회전을 하였을 때 서행을 유도를 해서 교통사고가 안 나오는 방 안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지켜야 된다. 신호등이 초록불이어도 우회전이 가능하지만 보행자가 건너려고 할 때에는 안된다.

 

만약에 보행자 신호가 빨간색인데 신호를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시정지 해야 된다

보행자 중에서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건너는 게 힘들어 건너는 중간에 빨간불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정지후 가면 된다.

단속금액 범칙금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 슬슬 조금씩만 가도 승용차기준 벌점 15점 범칙금 6만 원 부가한다.

 

사람들이 잘 안 지키고 있는 것

 

적색점멸신호: 추가적으로 사람들이 안 지키는 것 중에 하나가 적색점멸신호이다 밤이 되면 색 변화 없이 빨간색불만 깜빡깜빡 거리는 신호가 있는데 무조건 정지를 하고 가야 된다 안 지키고 사고가 났을 시 12대 중과실이니 기억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키면 좋겠다.

 

회전교차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우선이다, 하지만 회전하고있는 차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태까지의 사람들 중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브레이크를 안 밟고 그냥 들어온다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차량 우선이라는 표지판도 있는 데에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교통법규에 대해서 잘 지켜줬으면 한다.

 

스쿨버스: 크쿨버스를보면 버스옆에 팔각정 모양의 빨간색 정지 표지판이 학생들 내릴 때 승차할 때 나오는데 그것 또한 무조건 정차를 해야 된다.

 

몰라서 안 지키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면서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정말 수두룩뺵뺵하다 본인만의 안전을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안전도 생각하면서 교통법규를 지켰으면 좋겠다

안 지키는 사람들은 더욱 처벌을 강화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