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6세대는 국내에 별로 없는 모델이다
포드 머스탱의 특징은 쿠페 및 컨버터블 둘 중에 하나만 선택 가능하고 옵션을 선택을 못한다.
포드 머스탱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이유중 거의 당연지사 디자인과 배기음이다.
차량은 6,600만원 정도이며 라이벌 차량인 쉐보레 카마로 보다 약 1,000만 원 정도 비싸다.
가격적인 면에서부터 조금 비싼 금액대이지만 유지비 자체도 2도어 쿠페이기 때문에 자동차세 및 보험료 연비(기름값) 등등 돈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하다.
포드 머스탱을 구매한 사람들 좋차도 다른 것들은 거의 만족하지만 연비적인 측면에서만큼은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연비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차량을 운행을 할 때 브레이크 패드점검, 엔진오일 점검 이런 부가적인 금액이 발생을 해서 기름값만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장점
1) 하차감: 국내에서 별로 없는 모델이다 보니깐 어느 정도의 하차감을 느낄 수가 있다
2) 재미: 운전을 할 때 되게 하드하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서 운전할 때 재미를 원하는 사람들은 만족감이 크다.
3) 배기음: 적당한 가격에 이 정도 배기음이 나긴 쉽지가 않다 약간 배기음 가성비 느낌이다.
4) 코너링: 코너를 주행을 할 때 롤링이 없고 서스가 단단해서 잘 잡아준다.
5) 잘 선다?: 잘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잘 서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6P 브렘보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어서 브레이크 반응속도로 빠르고 그만큼 안전하다.
단점
1) 센서: 전방감지 센서가 없어서 불편하다.
2) 시트: 일반시트와 스포츠 시트 2가지가 있는데 스포츠 시트로 장시간 운행을 하면 허리도 아프고 되게 피로하다
3) 통풍, 열선시트: 스포츠시트로 구매 시 통풍시트와 열선시트가 안된다.
4) 사이드미러 : 사이드미러가 작아서 이쁘긴 하지만 실직적으로 운전을 할 때 시야가 그만큼 좁아지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다른 차량의 비해서 많다.
5) 연비: 확실히 연비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자금을 기름값에 다 쓸 수가 있다.
유지비
자동차세: 약 130만 원
보험료: 약 270만 원
연비: 공도주행 시 7~8 km 정도이다
사실 일반인이 타기에는 유지비 비싸다 연비만 해도 기름을 버리면서 가는 차량이기 때문에 유지비면에서 여유가 있거나
평생 결혼생각이 없다면 추천한다.
장점이라고 한다면 디자인이나 배기음 등등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단점들은 대부분 실직적으로 불편한 것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구매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만약 본인이 보이는 것에만 몰두해서 차량을 생각을 하고 있다면 국내에서 몇 없는 차량이기도 하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어서 추천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주행을 할 때 불편한 것도 많기 때문에 주행 중에 편리함을 더 추구하고 금액적으로도 자동차에 돈을 많이 쓰기 싫다면 그렇게 추천을 하진 않는다.
- 매 10,000km
- 매 15,000km
-
-
연료탱크 에어필터 점검
-
점화플러그 점검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현실 이렇게 말해도 살꺼야? 장점 단점 총평가. (0) | 2023.07.01 |
---|---|
현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현실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장점 및 단점 (0) | 2023.06.30 |
쌍용 토레스 생각보다 단점이 너무 많다? 장점 및 단점 파악하고 구매하쟈 (0) | 2023.06.29 |
자동차 우회전 요약 및 단속금액 벌칙금 (0) | 2023.06.29 |
현대 그랜저에서 결함저로 이름을 바꾸거라 결함 요약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