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의 큰그림 신형 프리우스 연비 32.6km/l 장단점

도요타의 프리우스는 준준형 해치백 이지만 해치백 같지않은 2열에서 트렁크로 내려가는 라인이 거의 쿠페형 세단처럼 나와있는게 특징이다. 보통의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해치백에 대한 호불호 중 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이번 프리우스 5세대는 겉으로 보기만 하면 이게 헤치백인지 세단인지 모를 정도로 날렵하게 나와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프리우스 전세대 모델 디자인은 전세계적으로 욕을 한바가지 먹고나오니 이번에 외관 디자인을 더욱 신경을 써서 나온게 눈에 보인다.

 

장점

 

1.계기판 : 카플레이를 연동을 하면 센터디스플레이를 직접 중안부분에 눈을 안돌려도 계기판에 네비게이션이 나와서 직접 보여주니깐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2. 디자인 : 전세대와 비교해봤을떄 전면부는 물론이고 옆면에서 보면 스포츠카 처럼 보이기도하고 주유구가 살짝 위쪽에 있어서 조금더 스포티해 보이기도한다.

3. 트렁크 : 헤치백이다 보니깐 준준형이지만 트렁크의 공간 만큼은 준준형에 비해 넉넉하다.

4. USB-C :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앞좌석에만 USB-C가 4개나 있는 대신 무선충전 시스템이 없다.

5. 연비 : 28.6km/l 로 거의 기름 냄세만 맞아도 가는 차량이다.

단점

 

1, 계기판 : 계기판에 헤드램프라든지 레디램프라든지 홀드라든지 별도의 램프로 들어오게 하고있다 그래서 더욱 촌스럽게 느껴질수가 있다.

2. 전장 1열높이 : 앞좌석을 타면 전장이 생각보다 낮아 앞으로 조금만 움직으면 머리가 닿아서 키큰사람은 불편하다.

3. 1열 공간 : 1열이 거의 스포츠카 처럼 많이 깍겨있기떄문에 앞좌석의 공간이 아반떼와 비교했을떄 보다 공간감이 작다. 4. 언덕 : 언덕을 올라갈떼 힘들어 한다 가솔린 190마력대 이면 어찌보면 당연한결과이다.

5. 오디오 : 오디오 갯수는 옵션을 추가해야지 8개 안넣으면 6개로 오디오가 적게 들어가고 오디오 품질은 풍부하게 들리면서약간 부밍이 있고 베이스가 붕붕 되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6. 핸들 : 노면의 진동이 핸들에 그대로 전해지면서 핸들을 잡고있는 손바닥이 조금 피로해 질수가 있다.

 

주행감

 

주행감은 전반적으로 이전 세대랑 비교해봤을떄 크게 달리진점은 없다.

 

총평가

 

프리우스 5세대는 기본적으로 전륜구동 자동차 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로 4륜구동을 선택 할 수 있다, E-Four 로 뒷바퀴에 전기모터만 더하는 방식을 선택을 할수가있습니다

그렇게 됬을떄 출력이 엄청 올라갓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마력이 올라가냐면 2마력 올라간다. 프리우스 5세대는 전륜구동이고 194마력으로 아반떼N 보다 조금 덜 나가증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로백은 8초에서 9초대 정도입니다.

 

연료가솔린, 하이브리드

연비복합 도심 , 고속

출력193hp 합산

배기1,997cc

엔진I4 자연흡기

구동FF

변속CVT

전장4,529mm

전고1,420mm

전폭1,782mm

축거2,750mm

http://iryan.kr/t7eoqdgv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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